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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지하드 "텔아비브 폭탄테러 우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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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이슬람 지하드의 한 간부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지하드 간부 압둘라 시바야는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이 공격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주민 살해와 가옥 파괴에 대한 복수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스라엘인 4명이 죽고 50여명이 부상한 텔아비브 폭탄 테러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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