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차가운 강물에서 수영을 한 3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26일 아침 6시쯤 서울 풍납동 잠실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서 31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한 채, 영하 9도의 날씨에 한강으로 뛰어들었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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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가운 강물에서 수영을 한 3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26일 아침 6시쯤 서울 풍납동 잠실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서 31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한 채, 영하 9도의 날씨에 한강으로 뛰어들었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