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 노동법 공동대책위원회는 현대자동차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폭행하는 등 불법 노동행위를 저질렀다며 정몽구 회장 등 현대차 경영진 5명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공대위는 고발장에서 지난 13일 회사 경비원들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위원장인 안 모씨 등 3명을 폭행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일어난 폭력사태에 경영진이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고발장을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울산지검으로 내려보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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