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끊긴지 사흘만에 러시아 해역에서 구조된 발해 뗏목 탐사대원 4명이 23일 새벽 2시쯤 동해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동해항에 도착한 대원들은 해경 경비함 삼봉호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듯 비교적 밝고 여유있는 모습이었으며, 마중나온 가족과 친지, 동료들과 함께 생환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대원들은 이어서 동상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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