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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천8백만 아동 출생등록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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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매년 4천8백만명의 어린이들이 출생등록을 하지 못한 채 살아가면서 조직적인 아동납치에 희생되는 등 기본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지도자 데스몬드 투투 주교는 국제아동보호단체인 플랜 인터내셔널과 함께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세계적인 출생등록 운동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지부인 플랜 코리아도 출생등록 운동 후원을 위해 기금마련 등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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