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입양은 늘어난 반면 국외 입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입양은 1천641명으로 전년도의 1천564명에 비해 4.9% 증가했으나 국외 입양은 전년도의 2천287명보다 1.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아의 경우 지난해 국내 입양은 7명에 불과한 반면 국외 입양된 장애아는 705명으로 나타나 장애아의 국내 입양이 미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지부는 국내 입양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입양아동 전원을 의료급여 1종으로 선정해 급여비용 전부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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