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무사한 것으로 확인된 발해 뗏목 탐사대원 4명이 아침 7시쯤 해경 경비함 삼봉호로 옮겨졌습니다.
대원들은 몹시 지친 상태지만 몸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청은 현재 이들을 동해항이나 속초항으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북한수역을 거치지 않고 우회운항할 경우 16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발해탐사대의 뗏목은 사고수역이 러시아쪽에 가까운 점을 감안해 러시아함정이 블라디보스토크항으로 예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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