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에 단행된 담뱃값 인상 이후에 올들어 담배 판매량이 6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G는 지난 1월에 국내에서 판매된 국산과 외국산 담배는 모두 27억6천700만 개비로 1년전 보다 5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KT&G 관계자는 "작년 말에 단행된 담뱃값 인상과 이에 대비한 사재기 영향으로 올들어 담배 판매량이 급격하게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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