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발해 해상항로 탐사 대원들이 계속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은 해경초계기가 오후 4시 20분쯤 독도북방 243마일 지점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뗏목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초계기가 뗏목 주변을 선회하자 탐사대원들이 돛을 두번 올렸다가 내린 것을 확인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사고 지점은 19일 교신이 두절됐던 지점에서 63마일 떨어진 지점입니다.
해경은 뗏목의 자가발전기가 고장을 일으켜 교신이 두절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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