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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신기남 의원 당의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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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과 신기남 의원이 20일 각각 당의장 경선출마를 선언해 4월 2일 전당대회를 향한 당권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참여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희상 의원은 개혁과 민생의 동반성공론과 국정운영을 주도하기 위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기남 전 의장도 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당을 단결시킬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에 강하고 믿음직한 여당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또 장영달 의원과 염동연 의원이 오는 23일 출마선언을 하는 것을 비롯해 한명숙, 김원웅 의원도 다음주중 출마선언과 함께 공약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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