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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서울 영하9도·철원 영하14도

추위 사나흘 가량 이어진뒤 내주 수요일쯤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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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심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추워지고 있습니다.

20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철원은 영하 14도가 예상되는등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올 겨울 마지막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겟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찬바람이 심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실제로 느끼는 기온인 체감온도는 중부지방의 경우 하루종일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 몹씨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의 영향으로 이 추위는 앞으로 사나흘가량 이어진뒤 다음주 수요일쯤 풀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19일밤과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그러나 충청과 호남 그리고 섬지방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4도, 낮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면서 몹씨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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