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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노숙자 아파트 복도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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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신길동의 한 아파트 단지 바닥에서 노숙자 44살 윤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4층 복도에 윤씨가 딛고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함지박이 있는 점으로 미뤄 윤씨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윤씨는 그제(17일) 새벽에도 지하철 1호선 제기역에서 지하철 선로로 뛰어내렸다가 찰과상만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어제 오전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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