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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필요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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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최근 방중했던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의 방중 결과 브리핑입니다. 송 차관보는 어제(17일)까지 북경에 머물면서 중국 외교부 핵심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 브리핑>

6자 회담 조기 재개해서 북핵문제 해결 진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교환.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방북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그와 관련한 얘기 나눴다. 구체적 내용 말할 수 없지만 조기 재개해 6자회담 협상 테이블 앉아 문제 푸는 게 최선이라는데 일치. 관련국들이 노력한다는데도. 협의 내용 말할 수 없지만 질문 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말하겠다.

질문>중국측에서는 북의 핵보유 성명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기정사실로 아니면 협상용?

답변>중국도 평가를 계속하고 있다는 인상. 북핵 능력에 대해 평가 계속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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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중국이 대규모 경제지원 생각하고 있나? 그런 분위기 감지?

답변>만난 사람들과 대화과정에서는 듣지 못했고 감지도 못했다.

질문>힐 대사 경협 조율 발언했는데 핵 문제와 상관있나? 중국이 지원하면?

답변>중국의 대북관계를 5자와의 조율 관계 맥락에 넣어서 얘기하기는 아직 적절치 않고, 북-중간에는 특수한 관계가 있지 않나, 아직까지는 거기까지 얘기할 시점아니다.

질문>한국 대북지원은 5자간 조율인가? 중국은 예외인가?

답변>그런 얘기 한적 없다. 협의를 한적 없고 그런 단계까지, 그 문제에 대해 언급 단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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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중국은 북한 외무성이 성명 발표해 6자 회담 불참한 것을 어떻게 이해?

답변>중국은 가능하면 회담 사전 분위기가 좋게 됐으면 하는 것. 중국이 미국과 우리 입장 잘 알고 있기 ??문에 그걸 잘 소화해서 건설적인 회담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으로 예상.

질문>중국 북한간 협의 정례적으로 이뤄져 왔나?

답변> 정례적인 접촉. 주 북경 북한대사관, 주 평양 중국 대사관 통해 지속적인 접촉 있고 왕자루이 부장 가는 것은 정례적이라기 보다 수시로 고위인사 오가는 데 중국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조만간 중국에 사람 보낼 수도 있고 수시로 접촉이 있다고 보는 게 옳다. 중국이 우리 입장 잘 알고 있기 ??문에 이해하고 잇는 것을 기초로 해서 중국이 필요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안다.

질문> 힐 주한 미대사가 "5나라간 동일한 행동은 아니더라도 조율된 행동"이라고 했는데?

답변> 구체적으로 얘기할수는 없지만 공통의 목표 위해 사전에 조율과 협의 거쳐 조치를 또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북핵 문제를 외교적 평화적 해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조율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

질문>힐대사가 모든 참가국은 모든 힘을 기울여서 노력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설득을 강조했는데 모든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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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정확하게 듣지 못해..그대로 받아들이면 전혀 이상할게 없는 발언. 모든 힘은 관련국들이 합의하고 있는 외교적 평화적 원칙의 범위내에서 이해해 달라. 외교적인 범위내에서의 모든 힘 의미.

질문>왕자루이 부장의 방북이 성과 없으면 대응책 ?

답변> 성과가 일거에.. 예를 들어 왕부장이 북한에게 당장 6자 회담 나와..그런걸 기대하면 성급. 얘기 해보고 그 다음 얘기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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