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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맞춤형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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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올해 수능시험도 지난해처럼 학생들이 직접 과목을 정하는 '선택형 입시'여서 대학별 입시요강도 천차만별입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미리 정해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병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수능시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대학이 언어와 수리, 외국어 영역에 탐구영역을 더한 '3+1'이나 계열에 따라 언어나 수리영역이 빠진 '2+1'을 적용합니다.

최대 17개 선택과목에서는 서울대 등 일부 대학에서만 1-2개 지정과목이 있을뿐 거의 모든 대학에서 학생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있는 과목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가고싶은 대학 4-5곳을 미리 정해 집중적으로 맞춤형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부 성적이 좋다면 수시 1학기 모집이 유리하고, 고3 때 성적이 많이 올랐다면 수시 2학기나 정시모집이 유리합니다.

특히 지난해 수시 모집 합격자의 20-30%가 나중에 수능점수 미달로 합격이 취소됐던 만큼 수시 모집에 집중하더라도 수능 준비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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