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6부는 빌려간 돈을 갚지 못한 기업 대표를 협박해 호텔 경영권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운환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용호씨를 위증죄로 무고한 혐의와 구치소 수감 중 직원들로부터 정보를 받아 허위 경매를 하려한 점 등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여씨는 지난 2000년 모 회사 경영자 정모씨에게 20억원을 빌려주고, 정씨가 돈을 갚지 못하자 "회사를 부도나게 만들겠다"며 정씨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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