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때 강제징용된 조선인 희생자의 명부를 일본 당국이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조총련계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은 오카야마 현 다마노 시로부터 당시 강제징용 희생자 16명의 매장, 화장 인가증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이 증서는 일본 중앙정부 당국이 당시 희생자 처리를 관리했으며, 현재도 희생자 명부를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이들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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