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5시 쯤 올림픽대로 흑석동 구간에서 50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11톤 화물트럭이 택시기사 44살 정모씨를 들이받아 정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정씨는 올림픽대로 3차로에서 자신의 택시가 고장나자 다른 차들이 비켜가도록 자신의 차 뒷편에서 수신호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씨가 한눈을 판 사이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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