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 소속인 열린우리당 강창일, 한나라당 고진화,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 등 여야 의원 79명은 18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결의안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은 한일양국간 선린우호관계와 새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크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본의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은 또 일본 문부상이 지난 1982년 역사교과서 검정 기준으로 발표한 국제이해와 국제협조의 견지에서 필요한 배려 원칙에 충실하게 역사교과서를 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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