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광철 의원은 17일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전직 대통령의 필적 현판이 모두 48개소, 56개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의 필적 현판은 지정문화재별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필적이 국보급 문화재 1개소 1개현판, 보물급 문화재 4개소 5개현판이였으며 노태우 전 대통령의 필적이 보물급 문화재 1개소 1개현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사적 20개소 27개 현판, 지방 문화재 15개소 15개 현판, 비지정문화재 7개소 7개 현판이 전직 대통령의 필적으로 달려 있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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