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가운데 30%이상이 안전에 위험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인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131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36.6%가 위험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대구지하철 사고 이후 안전문제 개선 여부에 대해서도 31.3%가 '개선된 것이 없다'거나 '오히려 후퇴'했다며 부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시민들이 느끼는 위험 요인으로는 '선로 추락'이 56.4%로 가장 많았으며, '출입문의 빠른 개폐'와 '승강장과 열차의 넓은 간격'이 각각 45.8%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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