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나흘째인 오늘(17일)은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취약계층 보호대책, 또 비정규직 보호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남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는 여야의원 10명이 나서 복지, 노동문제와 교육 현안을 놓고 정부의 대책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첫 질문자인 한나라당 김병호 의원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 조절 실패 대책을 추궁하고 문제유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결식아동과 노인들에 대한 급식 지원사업 예산을 확충해 부실 도시락을 추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사회 양극화와 불평 등 구조 해소에 대한 정부 대책을 추궁하고 장애인과 노인, 아동들을 기준으로한 국민최저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 업체를 국책사업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정부측에 제안했습니다.
이밖에 오전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책과 노사정 타협추진, 비정규직 노동자 대책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대정부질문 일정을 마치고 내일부터는 상임위 활동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