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여권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면·복권론과 관련해 "광복 60주년을 맞아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올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성숙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16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불법 대선자금과 관련해 복역 중인 정치인들에 대한 사면·복권 단행 여부를 묻는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 총리는 그러나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사항이라며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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