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15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은 지금 이시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강원도 대부분 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미시령 97센티미터, 진부령 86센티미터, 한계령 79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상태입니다.
이 영향으로 현재 속초와 인제를 잇는 미시령과 철원 화천간 말고개와 수피령이 전면통제되는 등 국도와 지방도 곳곳에서 교통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 산간지방은 17일까지 최고 10센티미터, 강원 내륙과 동해안 지역은 최고 3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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