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광복 60주년을 맞은 올해 3.1절 기념행사를 세종문화회관이 아닌 이화여고 내 유관순기념관에서 거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기념식 장소로 탑골공원도 검토했으나, 광복회원 등 연로한 참석자들에게는 추운 날씨 속의 옥외행사가 부담이 될 수 있어 옥내 행사장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하던 지난 78년 4월 개관했으며, 이후 3.1절 행사는 줄곧 이 곳에서 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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