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갚지 않으려고 채권자를 유인해 살해 암매장한 혐의로 38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0일 빌린 돈을 갚겠다며 사채업자 49살 안모씨를 자신의 차로 유인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김포의 한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 돈을 받으러 나간 아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안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안씨 주변인물에 대한 탐문수사 끝에 정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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