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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드골공항 붕괴, 구조결함·설계잘못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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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프랑스 드골 공항 터미널 지붕 붕괴 사고는 잘못된 설계와 구조적인 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프랑스 정부 조사위원회는 애초 공사 당시부터 무너진 터미널 일부 지점에 중대한 균열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는 이러한 설계상 실수를 인정하길 꺼리는 모습이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아홉 달에 걸친 사고원인 조사는 마무리 됐지만, 사고 책임 소재를 놓고 벌어진 공방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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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내외국인 750명이 한꺼번에 잠수를 해 단체 잠수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태국 언론은 태국 타오 섬 앞바다에서 국내외 잠수부 750명이 한꺼번에 물 속으로 들어갔으며 이것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단체잠수 종전 세계 기록은 지난 2001년 남아프리카에서 세웠던 592명이었습니다.

쓰나미 피해로 큰 타격을 받았던 태국 관광업계들은 이번 세계신기록 수립을 계기로, 태국 섬 지역이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로 주목받기를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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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엑소시즘, 즉 악마를 쫓는 의식이 실제로도 행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96년 엠마누엘 밀링고 대주교도 악령에 홀린 아이를 구한다며 이 의식을 치렀고 요즘도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악마의 존재에 경외심을 갖게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급기야 로마의 한 저명한 카톨릭 대학에선 악마에 대한 전문 강의과정까지 마련해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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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본 맛집을 찾아가 본 경험이 대부분 있으실 텐데, 미국에서도 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와인 가게 주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최근 오스카상 후보작에 올랐던 "사이드웨이"라는 작품인데, 여기서 배경이 된 포도밭과 함께 등장인물들이 마셨던 와인의 인기도 엄청나게 뛰고 있습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다른 술 대신 와인을 마실 정도라고 하는데, 특히 영화에 나온 와인 가게에선 하루 매출이 30% 이상 껑충 뛰면서 이 영화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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