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현재 거치기간 7년, 상환기간 7년으로 되어있는 학자금 융자제도를 거치기간 10년, 상환기간 10년 이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15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계부처들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대출한도를 현행 4년간 2천만원에서 등록금은 물론 최소한의 생활비까지 융자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보증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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