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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광사고 사망자 2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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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푸신현에서 14일 오후 발생한 탄광 붕괴사고로 숨진 사람이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가 15일 새벽 현재 203명으로 늘어났고 13명은 실종 상태이며, 22명은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희생자가 많았던 것은 가스 폭발로 갱도가 무너지면서 출구쪽 통로가 막혀 안쪽에서 작업중이던 광부들이 대부분 가스에 질식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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