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 랴오닝성 푸신현에 위치한 쑨자만 탄광에서 14일 가스가 폭발해 작업중이던 광부 25명이 숨지고 194명이 갱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랴오닝 탄광안전감독국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오후 3시쯤 탄광 지하에서 갱안에 차 있던 가스가 폭발하면서 갱도가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탄광사고가 발생해 모두 6천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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