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 30개국 가운데 총조세중 재산세 비중은 가장 높고 개인소득세 비중은 최저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세연구원의 '조세통계자료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총조세중 재산세 비중의 경우 한국은 OECD 평균 5.5%의 두배를 웃도는 12.7%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영국이 12.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같은 해 총조세중 개인소득세 비중에서 한국은 12.8%로 슬로벡공화국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개인소득세 비중은 53.2%의 덴마크와 42.3%의 뉴질랜드가 가장 높았고, OECD평균은 2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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