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3회 생일을 맞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생일행사 준비위원회가 결성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지난해 12월 중순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준비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러시아와 우간다, 멕시코 등에서도 속속 준비위가 결성됐다고 전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김 위원장 생일을 전후해 각종 토론회와 집회, 강연회등을 개최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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