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에서 북측 민화협과 조평통 인사들을 만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과 원희룡 의원이 13일 오후 귀국합니다.
두 의원은 광복 60주년 남북 공동 행사 등을 논의했으며 또 남북관계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을 전달하고 북측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만남은 북한의 6자회담 불참 선언이 나온 이후 이뤄진 남북 인사간의 첫 만남이어서 북측인사들과 어떤 의견을 주고 받았는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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