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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소통 원활

오늘 28만대 차량 돌아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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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이 징검다리 설 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이시간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잘되고 있습니다.

권애리 기자가 도로 상황을 살펴드립니다.

<기자>

최장 아흐레까지 이어진 징검다리 설 연휴 마지막날, 이시각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거의 모든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기 연휴에 따른 귀경길 분산 효과가 나타나면서 금요일 밤을 고비로 연휴 정체가 서서히 풀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반,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가량 걸리며 평일 새벽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20분 정도로 역시 시원하게 뚫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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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서울산 나들목에서 언양 분기점까지 1.2킬로미터 구간에서 부분적으로 차량흐름이 느려지고 있지만 통행에는 전혀 불편이 없습니다.

다른 구간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들이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 공사는 연휴 정체 현상은 끝난 것으로 보고 오늘 하루 평소 주말 수준인 28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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