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설 연휴 막바지인 오늘(12일) 오전까지 원활한 소통을 보였던 고속도로는 오후 들면서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부터 버스 전용차로제가 실시중인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청주와 목천 부근에서 차량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기흥-수원 구간도 막히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서울방향 호법에서 용인 휴게소 구간 17킬로미터, 서해안 고속도로는 일직에서 금천까지 5킬로미터에서 차량들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수준인 30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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