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3일 정세균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국회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임시국회 전략을 논의합니다.
열린우리당은 13일 회의에서 임시국회에서 다룰 92개 법안 가운데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개정안과 한국투자공사 법안 등 경제현안 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한다는 원칙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 핵심관계자는 "이번 임시국회의 운영방향은 경제활성화에 주력하면서 개혁과제를 균형있게 풀어 나가자는 것"이라며 "국가보안법 등 쟁점법안은 지난해 말 여야가 합의한 대로 상임위에서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또 13일 회의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질의에 나설 소속의원들의 원고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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