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 열린 금융시장에서 북한의 핵보유 선언 여파 등으로 환율과 금리는 급등한 반면 주식시장은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원 뛴 1천33.2원에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설 연휴중 엔 달러 환율의 상승에다 북한의 핵 보유 악재가 겹치면서 원 달러 환율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채권 금리도 국고채 3년물은 연 4.46%로 이번주초에 비해 0.19%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북한의 핵 보유 선언이 시장의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소폭 하락한 947.23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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