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틈타 서울 시내 곳곳에서 빈집털이 절도사건이 잇따랐습니다.
10일밤 8시 20분쯤 서울 본동 40살 이 모씨의 집에서 이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15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앞서 9일 새벽 1시쯤 서울 내발산동에 사는 41살 김 모씨가 진주 반지 등 패물 3백여만 원 상당을 도난당했습니다.
이어 같은 날 저녁 6시쯤에는 서울 고척동 52살 노 모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과 수표 120만 원 등 2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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