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뒤 찾아온 기습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11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영하 9.3도, 철원은 영하 16.7도를 기록했고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11일 오후에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2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12일 오후부터는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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