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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헌금함에서 100차례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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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인 것처럼 교회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헌금함에서 돈을 훔쳐온 혐의로 경찰이 51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천 2년 9월 대전시 탄방동 모 교회에 들어가 헌금함에서 현금 5만 4천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10년동안 백차례에 걸쳐 천만원 정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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