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메넴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오는 10월 아르헨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9년에서 99년 두 차례 대통령을 지낸 74살의 메넴 전 대통령은 자신의 고향인 라리오하주 상원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부인이 있는 칠레로 자진 망명을 떠난 메넴은 지난해 12월 돈세탁 혐의와 관련해 체포영장 집행을 하지 않겠다는 아르헨티나 연방법원의 통보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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