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물선이 터키 북부 흑해 상에서 눈보라 때문에 조난해 시리아인 8명과 이집트인 3명으로 구성된 선원 11명 가운데 2명이 실종됐다고 터키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나머지 선원 9명은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해 터키 군헬기에 의해 구조됐으며 실종된 2명도 계속 수색중이라고 터키 해안경비대는 설명했습니다.
북한 화물선은 철과 목재를 싣고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을 출발해 시리아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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