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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합의

상호 적대행위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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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4년동안 계속되던 폭력사태를 끝내고 앞으로도 모든 군사 행위나 폭력 행위를 서로 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샤론 총리와 압바스 수반은 이집트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구두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휴전합의의 중재를 맡았던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양측이 진실된 모습을 보였다"며 "휴전합의는 앞으로 양측이 좋은 이웃으로 지낼 수 있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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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총리의 대변인 라아난 기신은 양국 정상회담 후 샤론 총리가 압바스 수반을 네게브 사막에 있는 자신의 농장으로 초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이 휴전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2000년 9월 팔레스타인 인티파다, 즉 반 이스라엘 봉기, 발발 이후 4년여 동안 이어져온 폭력사태를 극복하고 양측이 평화회담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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