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남아시아 지진 해일 사태가 발생한 지 6주가 경과한 지금까지 각국 정부가 약속한 지원금 가운데 3분의 1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슈트롬 유엔사무총장 특사는 각국 정부가 유엔에 경쟁적으로 약속한 지원금은 9억7천700만달러인데 이 가운데 3억6천만달러만 실제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실제 자금 접수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것은 해당국 정부의 관료주의와 예산 편성 절차 때문이라고 유엔측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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