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폭설이 계속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폭설과 함께 강풍이 불어 이스탄불 공항이 폐쇄되고 항공이 이착륙이 금지됐습니다.
또 엄청나게 내리는 눈에 시야가 제한돼 항구에 들어오려던 배들도 입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스탄불의 학교들이 일제히 휴교를 하는 등 폭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약 4미터까지 내려 각 도로가 폐쇄되고 고립되는 마을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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