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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상, "대북 제재, 한국 등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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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북 경제 제재 문제는 한국 등 관련국들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마치무라 노부다카 일본 외상이 밝혔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NHK '일요토론'에 출연해 가짜 유골 파문을 계기로 일본 정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북제재론에 대해 "6자회담 재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서 관계국과 의견을 조정해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자키 다케노리 공명당 대표도 "언제 어떤 경제제재를 할 지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할 단계가 됐다"면서도 중국이 북한에 식량과 에너지 공급을 계속하면 대북 경제제재의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관계국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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