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간부가 프로그램 방송 전 정치가에게 설명하는 것은 '통상업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시적인 시청료 거부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대 교수 등 440명은 5일 'NHK 수신료 거부운동' 모임을 갖고 NHK가 '사전 설명' 중지를 약속할 때까지 시청료 거부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NHK는 종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을 사전에 집권 자민당 실력자에게 설명해 내용이 변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정치가에 대한 사전설명은 '통상업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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