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부터 대학과 전문대의 신입생 충원율을 순위를 매겨 공개할 방침이어서 2006학년도 대입정원이 사상 최대 규모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3월 중순까지 신입생 모집이 완전 마무리될 예정인데, 각 대학이 내년도 입학정원을 이미 크게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아울러 정원 감축 실적을 모든 행.재정 지원사업과 연계할 방침이어서 2006학년도 감축 규모가 사상 최대였던 2005학년도의 1만5천70여명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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