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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중심가서 총격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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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쇼핑가에서 치정에 얽힌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4일 저녁 맨해튼 쇼핑가에서 43세의 이바노프씨가 이혼한 전처와 그의 약혼자에게 반자동 권총을 발사해 전처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약혼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바노프씨는 범행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총격사건이 일어난 맨해튼 57가와 매디슨 애비뉴는 뉴욕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시민들은 총격사건이 일어나자 대피하느라 아수라장을 연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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