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다윈이라 불렸던 독일 태생 미국 진화생물학자 에른스트 마이어가 보스턴 외곽 양로원에서 지난 3일 10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마이어는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과 현대 유전학을 결합한 진화이론을 지지하며 다윈이 정립하지 못한 ´새로운 종은 격리된 개체군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20세기 가장 유명한 진화생물학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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