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밀입국한 혐의로 몽골인 26살 사라 씨 등 7명과 이들의 밀입국을 알선해 준 몽골인 브로커 2명등 모두 14명이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붙잡혔습니다.
사라 씨 등 7명은 지난달 15일 밤 9시 반 울란바토르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당초 예약했던 16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행 항공편 2편에 탑승하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몽골인 알선 브로커 33살 린칭 씨 등은 1인당 3천 달러를 받고 이들의 밀입국을 알선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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